동사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3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3개 🐳네 글자: 35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95개

  • 중립 동사 : (1)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동사. 예를 들어 “갑자기 차가 멈추었다.”, “친구는 도로에서 차를 멈추었다.”와 같이 자동사와 타동사 모두 사용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멈추다’, ‘다치다’ 따위가 있다.
  • 합성 동사 : (1)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동사. ‘본받다’, ‘앞서다’, ‘들어가다’, ‘가로막다’ 따위가 있다.
  • 동작 동사 : (1)‘동사’를 달리 이르는 말.
  • 결여 동사 : (1)있어야 할 특정 행동이 없거나 부족함을 의미하는 동사. ‘결석하다’, ‘무능하다’, ‘불참하다’ 따위이다.
  • 대칭 동사 : (1)동사 자체가 가진 의미론적 특성 때문에 완전한 문장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두 개 이상의 대상이 있어야 하는 동사. ‘닮다’, ‘어울리다’, ‘만나다’ 따위가 있다.
  • 능격 동사 : (1)같은 동사가 자동사와 타동사로 통용되는 동사. ‘차가 멈추었다.’, ‘아버지가 자동차를 멈추었다.’에서 ‘멈추었다’ 따위이다.
  • 완전 동사 : (1)보어가 없어도 뜻이 완전한 동사. (2)활용 어미를 고루 갖추어 활용할 수 있는 동사.
  • 계돈동사 : (1)같은 고향 사람끼리 계(契)를 모아 친목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변칙 동사 : (1)불규칙 활용을 하는 동사.
  • 상태 동사 : (1)‘형용사’를 달리 이르는 말.
  • 기동 동사 : (1)현재 발생하는 상황이나 사건의 시작을 표현하는 동사. “나는 사랑에 빠졌어.”라는 문장에서 ‘빠지다’가 이에 해당한다.
  • 상무동사 : (1)1908년 평북 양시에서 서북 지방 상인들이 설립한 상사. 러일 전쟁 이후 일본의 경제적 침투가 심해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토착 자본을 규합하여 설립하였다.
  • 복합 동사 : (1)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동사. ‘본받다’, ‘앞서다’, ‘들어가다’, ‘가로막다’ 따위가 있다.
  • 사역 동사 : (1)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함을 나타내는 동사. 대개 대응하는 주동문의 동사에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따위가 결합되어 나타난다. 하지만 특수한 의미를 가지게 되어 대응하는 주동사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 보조 동사 : (1)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
  • 정칙 동사 : (1)규칙적인 활용을 하는 동사.
  • 언명 동사 : (1)부가절에서 등장할 수 있는 동사의 하나로, 발화자의 의사나 태도를 드러내는 동사. 직접 언설이나 간접 언설과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발화자의 행동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주장하다’, ‘반대하다’, ‘거부하다’ 등의 동사가 이에 해당된다.
  • 직시 동사 : (1)화용론의 개념으로,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 중에서 동작의 기준점을 발화 상황에 의존하여 해석해야 하는 부류의 동사. 예를 들어 ‘오다’나 ‘가다’는 언제나 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술된다. “그가 온다. 친구가 간다.”에서 주체가 행동을 취하는 기준점은 모두 화자이다. 화자에게 온다거나 화자로부터 간다는 해석을 하게 된다.
  • 변격 동사 : (1)불규칙 활용을 하는 동사.
  • 과정 동사 : (1)예전과 비교하여 현재의 상태가 바뀌는 것을 나타내는 동사. ‘예뻐지다’, ‘달라지다’, ‘젊어지다’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월과동사 : (1)동작의 대상인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 ‘밥을 먹다’의 ‘먹다’, ‘노래를 부르다’의 ‘부르다’ 따위이다.
  • 형용 동사 : (1)일본어 문법에서, 형용사와 동사의 성질을 다 갖추고 있는 품사. 어간의 자립성이 형용사보다 강하다. 예를 들면, 우리말로 ‘용감하다’, ‘당당하다’ 따위이다.
  • 합의 동사 : (1)합의에 의하여 행하는 공동 자살.
  • 정격 동사 : (1)규칙적인 활용을 하는 동사.
  • 재귀 동사 : (1)동사가 취한 목적어가 적어도 부분적으로 재귀 대명사에 한정되는 동사. 재귀 대명사 외의 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것과, 재귀 대명사만 취하는 것이 있다.
  • 인칭 동사 : (1)일부 언어에서, 인칭 변화를 하는 동사.
  • 지각 동사 : (1)감각 기관을 통해 대상을 인식하는 의미를 나타내는 동사.
  • 수행 동사 : (1)구체적인 상황에서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와 관련된 의미를 갖는 동사.
  • 이동 동사 : (1)움직여서 자리를 옮긴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동사. ‘가다’, ‘오다’, ‘다니다’, ‘떠나다’ 따위가 있다.
  • 규칙 동사 : (1)규칙적인 활용을 하는 동사.
  • 파생 동사 : (1)명사, 동사, 형용사 따위에 파생 접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동사.
  • 불구 동사 : (1)어미의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동사. ‘가로되’ㆍ‘가론’의 꼴로만 활용하는 ‘가로다’, ‘달라’ㆍ‘다오’의 꼴로만 활용하는 ‘달다’, ‘데리고’ㆍ‘데려’의 꼴로만 활용하는 ‘데리다’ 따위가 있다.
  • 중간 동사 : (1)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동사. 예를 들어 “갑자기 차가 멈추었다.”, “친구는 도로에서 차를 멈추었다.”와 같이 자동사와 타동사 모두 사용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멈추다’, ‘다치다’ 따위가 있다.
  • 기능 동사 : (1)형태적으로는 서술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서술어 기능을 하는 서술 명사를 동반하여 보조적 기능을 수행하는 동사. “아이들이 공부를 한다.”에서 ‘한다’ 따위이다.
  • 전성 동사 : (1)원래 동사가 아니었던 것이 동사로 바뀐 것. ‘높이다’, ‘밝히다’ 따위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8개) : 다사, 다산, 다살, 다상, 다새, 다색, 다생, 다서, 다석, 다선, 다섯, 다세, 다셰, 다소, 다손, 다솔, 다솜, 다솝, 다솟, 다수, 다숙, 다숫, 다스, 다습, 다슷, 다승, 다시, 다식, 다신, 다실, 다심, 닥산, 닥살, 닥솔, 단사, 단삭, 단산, 단살, 단삼, 단상, 단색, 단서, 단석, 단선, 단설, 단성, 단세, 단소, 단속, 단손, 단송, 단솥, 단쇄, 단쇠, 단수, 단숙, 단순, 단술, 단숨, 단쉬, 단스, 단승, 단시, 단식, 단신, 단실, 단심, 달사, 달삯, 달삼, 달상, 달생, 달서, 달선, 달성, 달세, 달셈, 달소, 달솔, 달쇠, 달수, 달식, 닭살, 담사, 담산, 담상, 담색, 담석, 담설, 담성, 담세, 담소, 담수, 담숙, 담술, 담습, 담시, 담식, 담심, 답사 ...

실전 끝말 잇기

동사로 시작하는 단어 (35개) : 동사, 동사강목, 동사계, 동사구, 동사구 보문화, 동사구의 상적 부류, 동사 군도, 동사니, 동사 대용, 동사류, 동사리, 동사만록, 동사모아, 동사목, 동사무소, 동사무장, 동사 문말 언어, 동사보유, 동사섭, 동사아댁, 동사 어간 말음 ㄹ 탈락, 동사 어간 말음 유음 탈락, 동사연표, 동사운, 동사의 상적 부류, 동사의 어간 말음 ㄹ 탈락, 동사의 어간 말음 유음 탈락, 동사이, 동사자, 동사적 ...
동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동사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